한국인의 밥상은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향토 음식을 찾으며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지역 음식 문화, 특색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최초 푸드 다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방송에 소개되는 다양한 음식과 레시피를 접하다 보면 군침이 돌며 어느새 빠져들게 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조리법도 소개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최불암 선생님의 구수하고 담백한 진행과 중간중간에 나오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로 사람 냄새나는 정다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시 보기 및 회차정보, 방송에 나왔던 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