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메인 로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3월 방송을 시작한 후 34년이 넘는 시간 동안 SBS에서 꾸준히 방송된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미제 사건 해결 및 사회 고발 프로그램으로 큰 몫을 하였으며 그만큼 취재하기 어렵고 협박까지 받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하죠.

 

범죄 및 추리 과정을 보면 과학수사를 통해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밝혀내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의 제보도 크게 작용하는 양방향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자인 김상중 배우님은 3월부터 진행을 맡아 16년이 넘게 진행 중이며 그동안 "그런데 말입니다" "뭘 의미하는 걸까" 등 다양한 유행어를 배출하기도 하였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SBS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시청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롱런하며 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프로가 되길 기대합니다.